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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s (Total 1,538건)
(Poem) 살아 있기에
흔들리고 아프고 외로운 것은살아 있음의 특권이라네살아 있기 때문에 흔들리고살아 있기 때문에 아프고살아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오늘 내가 ...
jasmine  |   0  |   140  |   54,49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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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가을
가을 _ justy 볕이 순해지고 있습니다 잎을 지나며 누르스름해집니다 기력이 다한 단풍나무 손가락을 풀고 바람을 기다립니다 돌아가는 ...
justy  |   1  |   159  |   150,99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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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목이 휜 10월 풍경 /김인석
목이 휜 10월 풍경 / 김인석 떡갈잎이 앉았다 간 돌담 찻집 안무료한 하루가 창문 틈으로 오지게 단풍 풀어놓고 빠져 나간다 반쪽 헐린...
qkfkqhrl  |   2  |   236  |   1,312,45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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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코스모스, 윤동주
코스모스/ 윤동주‘코스모스는 귀또리 울음에도 수줍어지고코스모스 앞에 선 나는어렸을 적처럼 부끄러워지나니,내 마음은 코스모스의 마음이요코...
smzmr  |   2  |   828  |   10,7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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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꿀을 먹을 때 /김명수
꿀을 먹을 때 / 김명수 꿀을 먹을 때 꿀벌들을 보느냐 꿀벌을 볼 때 꽃밭을 보느냐 꽃밭을 볼 때 꽃을 피운 흙을 보느냐 흙을 볼 때 ...
qkfkqhrl  |   1  |   179  |   1,312,45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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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두려움
모든 어두움 ,좌절, 두려움이내 영혼을 감싸고 있어내 영혼에 검게 물들어가는 두려움두려움은 강력하다.강력하게 내 영혼을 빠르게 잠식한다...
ghgh  |   1  |   212  |   17,96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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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아버지의 조건
아버지의 조건하느님이 만드신, 산처럼 힘세고나무처럼 멋있고 여름 햇살처럼 따뜻하고 고요한 바다처럼 침착하고 자연처럼 관대한 영혼을 지니...
dodoweek  |   1  |   176  |   6,59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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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어지니꽃 /김인석
어지니꽃 / 김인석 나는 술에 취한 버스 안에서 참묵을 껴안고선운사를 간다, 슬피 간다이 고독한 여행그리움으로 그리다 만이 여린 고독은...
qkfkqhrl  |   1  |   307  |   1,312,45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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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사유의 매몰
"귀 있는자 들어라!!!" 등불든 자는 늘 외치고 있었다.제발 말좀 들어라 이놈쉐키야~암튼 말 드럽게 안들어 하여간~~ 으이그 이노무쉐키~빗자루 몽둥이 든 엄마 말도 안듣는데야귀 없다고 귀막고 아아아아아아~~~아몰랑...
acerooti  |   1  |   172  |   60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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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사랑은 /김남주
사랑은 / 김남주 겨울을 이기고 사랑은 봄을 기다릴 줄 안다 기다려 다시 사랑은 불모의 땅을 파헤쳐 제 뼈를 갈아 재로 뿌리고 천년을 ...
qkfkqhrl  |   1  |   187  |   1,312,45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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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가 을 에 /이시영
가 을 에 /이시영 내 영혼은 낙엽차고 또 차오르며하늘 높이 날으고도 싶지만그대 어깨를 스치며발목 깊숙이 또한 내리고도 싶다 〈한국문학...
qkfkqhrl  |   0  |   144  |   1,312,45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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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성장
흐르는 강물같이시간은 흘러흘러흐르는 시간 속에어느덧 내 머리에흰머리가 하나 둘 보이네삶을 뒤돌아보면 이제까지 이루어 놓은게 없는데 늙어...
ghgh  |   1  |   194  |   17,96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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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외 길 /이시영
외 길 / 이시영 오늘도 갈 길이 없어 되돌아서서또 어잿밤까지 가보았다밤으로만 닿은 길을 걸어십년 내내 돌아섰던 길을 걸어돌아서서 걷는...
qkfkqhrl  |   2  |   192  |   1,312,454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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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소록도 가는길
생각속에 있었던 안개비가 들어왔다.가을을 달리는 차창밖으로지리산의 하양운무가 하늘과 만나고 있다.그 숲을 거닐며 봄과 여름과 겨울을노래...
amsegp  |   2  |   230  |   304,39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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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후회
아무것도 모르고 놀기만한 시절하얀색 도화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 지난날....그러나 그 마음에 색이 더해져지금은 아름답지 않은 그림 후...
ghgh  |   2  |   202  |   17,96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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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방황
길가에 버려진 검은봉지는바람따라 제 멋대로 간다마치 나의 청춘처럼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정말 모르겠다 덧 없는 세월 따라 가는 나의 ...
ghgh  |   0  |   257  |   17,96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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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정거장에서의 충고 /기형도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형도 미안하지만 나는 이제 희망을 노래하련다마른 나무에서 연거푸 물방울이 떨어지고나는 천천히 노트를 덮는다저녁의...
qkfkqhrl  |   4  |   269  |   1,312,45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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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서쪽섬 /김인석
서쪽섬 / 김인석 바다가 몸을 섞어 생겨난 저 둥근 섬에 수평선이 세 들어오면서 집이 생겨나고 기저귀가 널리고 담장 밑 장독에는 파도가...
qkfkqhrl  |   5  |   352  |   1,312,454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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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나무 /송수권
나무 / 송수권 어디서 바람이 오는지잎새들의 떨림이 멎지 않는다멎지 않을 때나무의 살아 있는 푸른 힘을 본다나무나무의 속 잎에 흘러내리...
qkfkqhrl  |   4  |   177  |   1,312,45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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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오늘도 그대는 멀리있다.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나태주 전화걸면 날마다어디 있냐고 무엇하냐고누구와 있냐고 또 별일 없냐고밥은 거르지 않았는지 잠은 설치지 ...
kyoung50  |   2  |   259  |   194,894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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