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ings (Total 1,463건)
(Poem)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 시인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부엌에서 밥이 잦고 찌개가 끓는 동안헐렁한 옷을 입고 아이들과 뒹굴며 장난을 치자나는 벌서듯 너무 밖으로만 돌았다...
소머즈(smzmr)  |  2020-02-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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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허난설헌
여성의 사회적 활동이 활발하지 못했던 조선시대, 어려서 부터 총명하기로 이름났던 허난설헌(1563~1589)은 여느 반가와는 달리딸에게...
김한량(dodoweek)  |  2020-02-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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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물의 언어 /김인석
물의 언어 / 김인석 산중의 고랑 물소리는 초짜 여승의 몸짓 누가 저 고요만큼 간이 밴 울음을 갖다 놓았는가 최후처럼 속세의 날 선 지...
바라보기(qkfkqhrl)  |  2020-01-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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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가을 밤
#1. 밤#2. 황혼이 바다가 되어# 3. 아침
알짬e(alzzame)  |  2020-01-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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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아침
#1. 밤#2.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알짬e(alzzame)  |  2020-01-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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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그늘의 서정 /김인석
그늘의 서정 / 김인석 나는 평산 마을에 문짝만 한 집 하나 가졌다싸리나무 울타리와 이팝나무 갓길이 있고굽은 산길이 마주 놓여 까치집도...
바라보기(qkfkqhrl)  |  2020-01-1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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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송가인 /김인석
송가인 / 김인석 와, 잘한다참 멋지다틀렸다소름 몇 됫박을 가져다 준집채만 한 감동이다 너무 좋단다.잘 한 것으로 부족하...
바라보기(qkfkqhrl)  |  2020-01-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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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황혼이 바다가 되어
#1. 밤
알짬e(alzzame)  |  2020-01-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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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오랑캐 꽃 /김춘수
오랑캐 꽃 / 김춘수 너는 서서 있고나고요하고 잔잔한 거기에 너는 서서 있고나신이 주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찌그러져 기울어진 나쁜 세상에...
바라보기(qkfkqhrl)  |  2020-01-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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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올해 하고 싶은 것으로 '윤동주 시인'의 시 읽기를 정했었는데..'시'를 읽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
알짬e(alzzame)  |  2020-01-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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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윤상화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윤상화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술 안잡수시면하루종일 있어도 성인군자처럼말 한마디 없으시다가술 한잔 잡...
바라보기(qkfkqhrl)  |  2019-12-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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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나태
호호아줌마(ghgh)  |  2019-12-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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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미역국을 먹다가
미역국을 먹을 때마다누군가의 생일을 생각한다누군가가 태어나지 않는 날은 없다누군가가 죽지 않는 날도 없다누군가가 태어난 날은 누군가가 ...
박다빈(parkdabin)  |  2019-12-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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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구시포구는 녹지 않는다 /김인석
구시포구는 녹지 않는다 / 김인석 파도가 다 떠난 뒤갈매기가 송이눈 같은 섬 하나 콕 찍어 물어다이름까지 붙이고 간다광목 한 폭 두른 ...
바라보기(qkfkqhrl)  |  2019-12-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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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패랭이 꽃 /류시화
패랭이 꽃 / 류시화 살아갈 날들보다살아온 날이 더 힘들어어떤 때는 자구만 패랭이꽃을 쳐다본다한때는 많은 결심을 했었다타인에 대해또 나...
바라보기(qkfkqhrl)  |  2019-12-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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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땅끝에서
땅끝으로 갔습니다어디쯤 땅 끝인지도 모른채무장무장 지치도록 갔습니다날이 저물고 날이 새고발걸음 멈추질 않았습니다땅끝 가는 땅 끝 어디서...
jasmine(jasmine)  |  2019-12-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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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강가의 저 집/김인석
강가의 저 집 / 김인석 사람 소식 뚝 끊겨늙은 어머니 손등 같은 저 집시골에서 퍼 온 평화가 다 깃들어 있다강의 연주에 취해 서럽게 ...
바라보기(qkfkqhrl)  |  2019-12-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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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추억 /곽재구
추억 / 곽재구 어릴적엔 사랑이 가득한 들판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밀려오는 따뜻한 바람과 햇살 그 속에서 당신의 숨결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바라보기(qkfkqhrl)  |  2019-11-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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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남도창 /곽재구
남도창 / 곽재구 오색 햇살오색 눈물첩약으로 달여놓은 가을 바람 속처럼아니면 시름 많고 한숨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만리 어둠 새 세상 찾...
바라보기(qkfkqhrl)  |  2019-11-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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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오늘 하늘은 맑지만,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릅니다.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지금 하십시오.&#...
알짬e(alzzame)  |  2019-11-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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