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Postings (Total 121건)

(메이벅스 일기) 비보

오늘 0시30분 큰형이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받았다.울먹이는 장조카로부터 위독하시다는 전화를 받은지 40여분 후이다.지난 주말에 뵙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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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손편지

유빈이와 채윤이가 손편지를 써손수 배달까지 해 주었다.봉투도 만들고 메모지를 연결하여 편지지도 만들어편지를 써 온 걸 보면 편지쓰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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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꽃씨

꽃씨를 채집했다.범부채와 붓꽃씨인데 꽃이 필때부터 줄곧 보아왔는데꽃이 예쁜 것도 이유겠지만 이꿏들이 자라는 자리에는 잡초가 자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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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형님의 배웅

오늘도 운전하는 날이 되었다.12시에 장모님께 인사드리고 나와서 용인에 누나 내려주고 서울까지 6시간쯤 운전하여 집에 도착 했다.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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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아쉬움

어제 오늘 서울에서 광주로광주에서 화순거처 여수 그리고 다시 광주로지방도와 고속도로를 쉼 없이 운전을 한것같다.오랜만에 운전만으로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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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하루 하루

전반 근무를 마치고 용인에서 작은누나를 픽업해 광주로 향했다.내일 아침 요양병원으로 형님을 뵈러 가기 위함이다.필리핀에서 한국에와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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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정원 가꾸기

요즘은 유튜브를 많이 본다.정치권 유튜브를 보기도하고 정원 가꾸기와 물고기 그리고 토종닭키우기등이다.특히 정원 가꾸기에 눈이 많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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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아내의 명을 어기고

오후 일곱시,여느때와는 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다.퇴근후 운동을 하거나 아내와 동네 한 바퀴라도 돌아야 할 시간인데나가자는 아내의 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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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비멍

바람도 없는날소리 없이 내리는 비는금방 나를 적시고뜬 눈으로 취하게 하는체면술사의 속삭임나는 지금 비멍중이다 종일 비 내리는 오늘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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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박살난 노트팬

내 휴대 전화기는 겔럭시노트20이다.오늘 내가 전화기를 만지는데 화면에 노트팬 사용 이미지가 떠 있는 것이다.처음엔 이게 뭔지도 몰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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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삼식이

필리핀에 살고 있는 누나와 매형이 들어 왔다.매형의 건강 이상으로 치료차 온건데 코로나로 인한 2주간의 자가 격리중으로오렌만에 한국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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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방아머리 해변의 석양

일토 오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는 내게아내는 저번에 갔던 시화호 건너 방아머리 해변에 가자는 것이다.먼저 지인이 가 있다는 것이다.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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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제2의 인생?

내게는 참 무모한 고집이 있다.직장 생활을 하면서 누구든 내게 마땅찮은 지적을 하면 요구하는 것 이상의 정석을 간다.이를태면 준법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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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1차전 이라크와 대한민국의 경기가 0:0 무승부로 잠시전 끝났습니다.이라크와 대한만국은 승점1점을 갖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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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열대어

몇일전부터 작은 아들이 열대어를 키워 보겠다며수족관 둘을 사들이고 그제부터는 물고기들을 사오기 시작 했습니다.청소 물고기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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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쉬고하자

백신 접종을 하고부터 5일동안 운동을 하지 않았다.아무래도 이번주 까지는 쉬어야 할 것 같다.교대자가 휴가를 가서 근무 패턴이 바뀐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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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백신 휴가

어제 백신을 접종한 관계로 오늘은 충분히 쉬기로 했습니다.특이 증상이 없어서 백신휴가는 넘치는 호사군요.그래서 집안 이곳 저곳을 점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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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백신 2차 접종

오늘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접종을 했다.1차 접종후 두달만이다.의사선생께서 '따끔'이라며 주사를 하는데 따끔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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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정치하는 사람들

유트브를 통해 보고 듣는게 정치 하는 사람들 얘기다,대선주자들의 실리를 위한 싸움들을 보는 재미가 있을법도한데 내겐 그렇질 못하다.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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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개학

오늘 재가 근무하는 초등학교가 2학기 개학을했어요.오랜만에 보는 아이들이 반갑군요.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으로 학교에서는3분의1만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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