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계속나오고 있는데...

기분이 울적하지만 이거는 진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올해는 그냥 물건너갔다고 생각을 할려고 해요.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이 되었으면 하지만...

내년도 역시 장담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그냥 조용히... 코로나19가 없어지길 바래야죠.

내년에도 역시 코로나19가 이어질 것 같은데... 상황이 악화가 안되길 바랄 뿐이죠.

아... 코로나19 때문에... 일상이 뭉개져서 정말 안타깝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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