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8천만 명 '뉴노멀(새로운 표준)'을 정립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 세계적인 석학들의 경제 진단과 그들이 말하는 해법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인 kbs 코로노믹스는 역시 대국민 사기극, 경제가 중요한 것처럼 포장하였다.

kbs 코로노믹스에 보니 한국 자영업자의 몰락과 반대로 통제를 안하는 중국 우한은 딴세상처럼 활기차 보이고, 오히려 세계 경제 리더로 중국을 꼽는다고 하며, 상하이 국제 박람회는 건재하다. 설명에 방역과 경제의 반비례가 등장, 코로나 걸리는 것은 확률의 문제이지만 경제는 모두의 문제라고 말했다.

자유국가인 프랑스가 오히려 중국보다 통제 개돼지 사회로 만들어지고 정부 방역에 항의하며단식투쟁하는 파리 소상공인이 등장했다.

그런데 이렇게 몹쓸 정부를 도와준것도 정부 나팔수였던 언론사들 탓이다.

갑자기 독일이나 스웨덴 예를 들며 정부 재정을 풀어서 사회적 약자, 피해자 하층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식으로 강한 정부 독재정부를 더 지지하는 쪽으로 노선 급선회, 역시 개비에스는 어쩔수 없다.

갑자기 구토가 심하게 일어서 더 이상 방송을 시청하지 않는다.

콩쥐팥쥐 이야기에서 새어머니와 팥쥐는 말도 안되는 일을 시켰지 깨진 독에 물을 가득 채우라고 말이야 하지만 콩쥐는 두꺼비등의 도움을 받아 깨진 독을 메우고 물을 받게 되었다.

여기서 문제는 코로나19 방역이 바로 독을 깨는 경제를 파탄내는 행위이며 이 깨진독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약자들에게 물을 퍼주어 봐야 아무 소용이 없고 정부 재정만 파탄내는 바보짓을 한다는 점이다.
 

독을 메우거나 원상복구 손상이 없는 독에 물만 담가두게 하고, 원래 상태로만 되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인데 깨진독으로 뭘 해보겠다는 이런 경제도 모르는 바보행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정말 뻔할 뻔자이다. 파탄난 코로나 거짓 사기극 K방역을 나두고 동화대로 독을 두꺼비가 막아주고 신데렐마 마차타고 왕자님을 만나듯이 정말 마법적인 해피엔딩 결론을 바라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