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이 어제였었죠.

대한이 소한이 집에 놀러왔다가 추워 도망을 갔다나 어쨌다나...

어제 오늘 춥군요.

이런 날엔 방한용품과 방한복이 필수죠.

요즘은 방한 용품도 많고 효과도 뛰어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어 선택의 문제남 남은듯 해요.

그러나 저에게는 다 소용없는 물건입니다.

잠깐 참고말지 이것저것 들고 끼고 하는게 번거로위서 사용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일상중에 추위에 노출 될 일이 많지 않아서지요.

그렇다하더라도 산책이나 여행중에 가끔은 사용하는게 있긴 있습니다.

바로 귀마개입니다.

귀마개 하나면 충분합니다.

착용도 간편하고 형형색색으로 패션에 따른 센스도 부릴만해서 좋더군요.

아, 신사정장에 목도리와 가죽장갑도 최애 방한용품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이번겨울은 동장군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바라보기(qkfkqh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