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66173
위 기사 보면 아동과 학생만 헬스장 영업을 하게 한다.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벼슬이 없는 사람은 현고학생부군신위라고 위패를 쓴다. 부친의 제사를 지낼 때는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를 쓴다. 현고학생부군신위란 ‘배우는 학생으로 인생을 살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신령이시여 나타나 달라'는 뜻이다.

여기 한자를 보면 학생學生이 들어가는데 우리는 죽으면 모두 학생이기때문에 헬스장에 성인이나 모든 사람이 갈 수 있다. 제발 정치인, 공무원은 아무 짓도 하지말고 길로띤에다 목 베일 준비나 하라. 제사밥 먹을 준비나 해라 국민이 칼날 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