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09212907933

신현영 "김종인·안철수 코로나 방역 근거없는 비난 실망했다

신현영은 헛소리 하지 말아라. 그리고 방역복 입었어도 코로나 환자들과 접촉했으니 14일은 알아서 자가격리 되어야 하지 않나? 니네들은 가족이나 일반 사람끼리도 말하지 말라고 해놓고 코로나 가짜 환자들하고는 무슨 대화를 그렇게 많이 나누냐? 정부 방침대로 확진자와 비대면으로 카톡이나 하지 무슨 말이 많아?
내로남불 저는 마스크 안쓰고 인터뷰하고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기자 만나러 다니고

의사로서 코비드 사기극 눈치도 못챈 바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020년 3월 29일 2주 자가격리에서 해제된다. 대구에서 코로나19 의료봉사를 한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무슨 안철수는 붙잡고 늘어져? 니네가 좋아하는 14일 감방살이 자가격리나 잘 지키지. 사람없는 동부구치소에서 자가격리하고 묵언수행이나 해라.

질병관리청 지침 어기고 잘 돌아다니고 있네, 아래글 참고하세요. 정말 코로나가 무섭다면 집에서 조용히 쉬고 있지 무슨 기자 만나면서 싸돌아 다니냐. 
질병관리청에서는 코로나 의료진은 자가격리가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보호복을 입고 환자를 만나기 때문에 자가격리가 필요 없다고 하지만 그 찝찝한 기분 때문에 집에도 못가고 그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의료진에 대한 예우로서 자가모니터링 기간이라는것을 제공해 줍니다. 자가모니터링이란 14일동안 집이나 다른 숙소에서 외출을 하지 않고 자신의 증상을 확인하고 혹시 모를 감염에 자신을 격리 시키는 것이지요. 의료진이기에 함부로 돌아다닐 수 없는 것이지요. 최악의 상황에 남에게 혹시 모를 감염을 전파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