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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쓸기

 

어젯밤 눈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회사앞엔 먼저나온 설비반원이 경사로에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습니다.

거들려고보니 창고에 있던 당글게가 생각이나더군요.차도옆 인도에 재법 쌓인 눈을 걷워내야 겠어요.

당글게 옆에 대빗자루가 하나 있어서 같이 들고 나왔습니다.

 

눈을 치워본게 언제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내집앞 눈 치우기는 법제화 되었지요.

그렇더라도 집합건물이라 눈치울일이 없어서요.

새로 구한 직장앞은 어린이들의 통행이 많고 차량이 드나드는 경사로이다보니 눈을 치워야 안전 할것 같군요.

당글게로 눈을 옆으로 밀친다음 대빗자루로 말끔히 치운 인도의 보도블럭이 선맹합니다.

아침일찍 한바탕 눈을 쓰는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군에 있을때 막사 주변을 싸리나무 비로 쓸던 생각이 나고 오랫만의 빗질에 이마에 땀이 송근송글 맺혔습니다.

노동이 이렇게 즐거운 것을...

 오랜만에 느껴본것 같습니다.

얼마후 한 아이가 걸어갑니다.

쓸어놓은 인도옆 눈위를 푹푹 빠져가며 뛰고 차고 걷습니다.

내가 뭘 한거지?

사진은 네이버에서...

#눈#눈쓸기#당글게#대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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