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13163448129

맘카페 멍청한 우민들과 기사 작성자 바보들아, 해석 모르면 하지나 말고, 그러니 맨날 정부에 속아 넘어가고 선동당하고 남녀 사이에 이간질당하고 오해당하지.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고 한 격언 참 진리이다. 기러기들도 남녀 사이 갈라 놓으면서 조회수 빨아먹느라 고생한다.

부생지(父生之) 모육지(母育之) 사교지일야(師敎之一也,)

아버지께서 날 낳고, 어머니께서 아이를 기르고, 스승이 가르치는 것은 다 하나다.

선의자치어미병(善醫者治於未病) 선교자교어미생(善敎者敎於未生)

훌륭한 의사는 병이 나기 전에 치료하고, 훌륭한 가르침은 아직 태어나기 전에 가르치는 것이다.

고사교십년미약모십월지육(故師敎十年 未若母十月之育)

그래서 스승을 만나 10년 공부하는 것보다 어머니 뱃속에서의 10달의 태교만 못하다.

모십월미약부일일지생(母十月未若父一日之生)

어머니의 10달 가르침은 아버지의 단 하루의 태교만 못하다.

아버지의 하루 태교가 중요하다는 말은 늘 술에 취해 있고,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올바른 아이를 낳을 수 없다. 예를 들어 매일 운동도 안하고, 집에 있으면서, 인스턴트 음식이나 먹고, 마약이나 게임, 술 담배에 절어 살면 아이가 잘 생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태교에도 지장이 있음을 표현한 말이다.

위 말은 아버지의 생활태도, 남자의 처신이나 태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인데 기사나 맘 카페 바보들은 그 말을 오해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페미니스트들은 원치 않는 임신이 다 남자 잘못 때문이라고 핑계를 댄다. 예를 들어 사주당 이씨 말에 따르면 기형아 아이가 태어난 것도 가장 중요한 아버지가 하루 태교를 못한 것이니 오히려 여성을 옹호하는 말이다. 세계 최초의 태교전문 서적을 쓴 사주당 이씨의 말도 성생활 할 때나 아버지가 될 남자의 중요성에 대해서 가장 강조한 것을 유교적 가부장적이거나 전근대적으로 오해한 바보 개돼지들 참 어리석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