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모를 대한민국 국민이 있을까? 라이브투데이TV는 코로나19로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자 희망 챌린지 ‘필승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

라이브투데이TV는 ‘필승 챌린지’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은 물론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의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자 애쓰는 불굴의 용기를 응원하고자 많은 연예인들,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다준 역사의 주인공들 그리고 나아가 시청자들까지 초대해 함께 필승을 외치고 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의 타격을 입은 업종 중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은 다름 아닌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되는 연예계, 문화예술계, 스포츠계, 종교계, 강사계, 다중이용시설 관계업, 협회, 단체 등일 것이다.

특히 노래강사의 경우 음악을 사랑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는 직업으로 많은 대중들 앞에 서야하는 직업이다. 노래강사는 대중과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현장에서의 생동감과 희열을 함께 느끼며 소통하는 직업으로 강사들의 생계도 위협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노래강사협회 홍병식 회장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생각하면서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강사님들 코로나19로 힘드시죠? 다 같이 필승 챌린지 파이팅!”을 외쳤다.

이와 같이 어려운 가운데 홍병식 회장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기적을 바라며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가능성에 용기와 희망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