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국제적 발전의 미래에 관한 시나리오(Scenarios for the Future of Technology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가 존재합니다. 이 보고서는 록펠러 재단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웤이라는 데가 합작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중국은 잘 막아낸다는 얘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다는 얘기, 록다운(Lockdown) 실시,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자발적으로 자유와 권리와 프라이버시를 포기한다는 얘기, 생체측정 ID, 경제 붕괴와 비대면 경제로의 이행이 이미 모두 드러나 있습니다.
2015년 아버지를 우생학자로 둔 빌게이츠 TED 강연에서는 빌 게이츠는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구수를 줄여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논리를 말했었고, 의사들이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코비드 19의 상화을 손바닥을 들여다보듯이 예언을 했습니다.
또한 2018년 10월 event201이란 행사가 뉴욕에서 벌어져 정체 불명의 CAP 바이러스가 남미를 통해 전 세계에 유행을 할 것이라고 했는데 여기에 WHO, 중국, 미국 관료가 다 포함된 전 세계적인 판데믹적인 상황을 가정해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https://www.centerforhealthsecurity.org/event201/
위와 같은 상황은 극단적인 예시 같아도 이들은 문제 반응 해결이란 헤겔의 정반합 논리를 통해서 어떤 특정한 목표로 전 세계 시민들을 끌고 가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이른바 그레이트 리셋이란 말인데 첫째 백신 접종을 맞아야 여권이 발급되며 해외 여행등 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둘째 중국처럼 국민 동선을 추적할 예정인데 14일동안 코비드 유행지역을 가지 않았다는 자기 위치 트래킹 내용을 QR코드를 통해 증명하게 됩니다.
셋째 오프라인 중소 상공업자를 없애고 온라인 언택트 경제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K방역인데 작년 5월 이태원 대량 확진자 발생에 대해서 동의도 받지 않고 기지국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정보를 국가가 무단으로 가져가서 방역이란 이름으로 국가의 기능을 크게 하며, 조지 오웰의 소설 빅브라더가 되려고 합니다.
통계학적으로도 결핵 사망자가 2015년 2305명, 이전 정부는 결핵 때문에 피해가 되어 죽어나가는데 왜 방역, 검역, 사회적 거리두기, 종교시설 폐쇄등을 한번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핵도 다제내성 결핵으로 약으로 치료 못하는 균도 많습니다.
여러 코로나의 과장된 사망률이나 전염력, 또는 무증상 감염, 확진자등 온갖 괴이한 가짜 뉴스는 김상수 원장님 책을 통해서 아시리라고 여깁니다.
뭔가 의도가 있지 않고서는 이런 짓을 전세계적으로 할수 없다고 보며 결국은 그런 상황을 역사적으로 반추해 보면 의도가 있습니다.
처음 페스트[흑사병]으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중세 가톨릭 피라미드 구조가 붕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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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팬데믹인 1차세계대전을 종식시킨 스페인 독감을 보면 그 이후에 히틀러 나찌즘, 경제공황으로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움직이며 또한 2차세계대전이후에 UN이 설립되어 전 세계를 한꺼번에 나락에 떨어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여러 음모에 대해서 사람들은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정부는 항상 옳은 짓을 한다고 여기며 아무도 반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와 종교의 자유와 집회 무력화, 행복추구권 박탈로 코로나 블루스란 우울증 증가, 자영업자 생계만 파괴하는 이런 행위들은 정말 지탄 받아야 하며, 예전에 2019년 전의 코로나 이전의 일상생활로 하루 바삐 돌아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글로벌K스타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임원위촉식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