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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웃음소리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궁예 관심법과 PCR CT값 마음대로 코비드 19 사기

 

 

태조왕건이란 드라마에 후고구려의 왕 미친 궁예가 등장한다.

궁예는 정신이 나가서 신하나 궁녀들이 기침도 못하게 웃지도 못하게 한다. 나는 이 현 대한민국의 의료계엄령 파시즘의 상황이 전두환등 신군부 독재의 정치와 매우 흡사하다고 생각한다.

https://youtu.be/2sI8pgddOM8

KBS 공식 유튜브 편집 영상. 58초부터 기침소리, 웃음소리가 이어 나온다.

 

궁예: 나는 이 나라와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온 미륵이야. 이 인간 세계를 저 불국 정토로 인도해 갈 미륵이란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경들이 미련하게도 그것을 몰라. 그러니까 나라가 이 모양이 아닌가 하는 말이야. 법회라는 것은 나라의 안녕과 그대들 자신을 지옥에서 구하기 위한 것이야. 그런데 왜 이리 지체를 하는 것인가? 왜!

아지태: 송구하옵니다, 폐하. 신료들이 미련하여 아직도 폐하의 진심을 모르고 있사옵니다. 이들은 지금의 조회보다도 법회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큰 것인지 모르옵니다. 용서하시고,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주시옵소서.

궁예: 바로 그것이야. 잘못을 알고 빌 줄 아는 것이 이 나라의 발전을 위한 지름길이야. 왜 모두 이리 솔직해지지 못하는고, 왜?! 내 잠시 더 관심법으로 보아야겠구만. 누가 과연 이 조정에서 도태되어야 할 것인지… 누가 쓸모없는 허접쓰레기인지 말이야!

궁예는 다시 관심법을 하기 위해 눈을 감는다. 모두들 그렇게 긴장해 있다. 침묵과 불안, 공포 속에서 모두들 마른 침을 삼키고 있다. 그때 어느 구석에선가 마른 기침 소리가 들린다. 모두들 시선이 그리로 향한다. 궁예가 그 외눈을 번쩍 뜬다.

 

궁예: 누구인가? 지금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신료들이 하나같이 기침을 한 관료를 바라본다. 기침을 한 신료는 긴장한 얼굴로 식은 땀을 흘리며 마른 침을 삼킨다.

궁예: (대답이 없자 더 큰 목소리로)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관료 1: (궁예의 분노에 겁을 잔뜩 먹고) 시, 시, 시, 신, 신… 신이옵니다, 폐하. (다시 마른 기침 두 번을 한다)

궁예: (한참 뚫어져라 보다가) 참으로 딱하구나. 짐이 지금 관심법을 하고 있는데 어찌 기침을 할 수 있느냐, 이 미련한 것아!

관료 1: ㅅ… 소… 소… 송구하옵니다, 폐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궁예: 내가 가만히 보니, 네 놈 머리 속에는 마구니(마군이)[자막]가 가득 찼구나. 여봐라, 내군은 들어라.

내군들: 예.

궁예: 저 자의 머릿속에는 마구니가 가득하다. 그 마구니를 때려 죽여라.

종간: …?!

유장자: (경악하여) ㅍ… 폐하…….

궁예: 염 부장은 뭘 하는가. 저 자를 쳐라!

염상: 폐… 폐… 폐하...

궁예: (매우 노하여 벌떡 일어나며) 저 자를 죽이라고 하였느니라!!! 저 놈은 마구니다! 저놈을 어서 쳐죽여라! 저놈을! 금 부장은 뭘 하느냐, 저놈을 쳐 죽이라고 하였느니라!!

금대: 예, 폐하!

(금대, 그대로 철퇴를 빼고 들어가 관료에게 다가간다. 염상을 포함한 장군들과 신하들 경악하며 보고 있다.)

금대: 폐하의 영이시니라. 눈을 감아라.

관료 1: 살려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폐하… 살려 주시옵소서…….

금대: (기합을 내지른다.) 이~야아아아압!!!

(금대가 관료 1에게 철퇴를 휘두른다.)

 

궁예를 비롯해 신하들이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사열을 지켜보는데, 한 기병이 탄 말이 갑자기 놀라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다. 놀라는 아지태와 종간. 기병이 말에서 굴러 떨어지자 부인들이 웃는다. 뜻밖의 상황에 아지태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궁예의 표정이 굳어간다.

 

임춘길: 송구하옵니다, 폐하. (바닥에 나뒹구는 기병을 향해) 뭣하느냐? 어서 말에 다시 올라라!

기병: 예, 장군!

 

다시 말을 타려 하지만 말이 도망가서 넘어지기를 반복하자 부인들이 더 크게 웃는다. 궁예가 웃음 소리가 난 쪽을 쳐다본다. 다른 병사도 눈이 내려 진흙탕이 된 바닥에 넘어졌다가 동료의 부축을 받아 일어나고, 웃음 소리는 그치지 않는다.

 

궁예: 지금 누가 웃음 소리를 내었는가?

 

순식간에 조용해진다. 종간이 궁예를 바라본다.

 

궁예: 누가 웃었어?

 

왕건의 첫째 아내 유씨와 셋째 아내 유씨가 긴장한다.

 

궁예: 이 중요하고 성스러운 자리에서 웃음 소리를 내?! 이런 음탕한 것들이 있나, 어디서 그런 더러운 웃음 소리를 내!!

 

부인들이 겁을 먹고 움츠러든다. 부인들을 보던 궁예가 눈을 감고 입정에 든다(관심법). 침묵한 채 긴장하는 신하들. 그런데 어디선가 석총의 웃음 소리가 들려오자 놀란 궁예가 눈을 뜬다. 석총이 신하들 사이에서, 그리고 부인들 사이에서 궁예를 비웃는다.

 

궁예: 마구니로구나, 마구니야. 너는 석총이가 아니냐?

 

궁예가 느닷없이 석총의 이름을 꺼내자 아지태와 종간이 당황한다.

 

궁예: 이... 서, 석총이가 또 왔어! (부인들을 가리키며) 내군들은 뭣하느냐. 저 요괴들을 끌어내라. 그리고 철퇴로 때려 죽여라!

종간: 폐하, 폐하!

궁예: 군사 훈련은 그만 됐다. 어서 저 요괴들을 끌어내라!

 

부인들이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연화: 폐하, 연약한 아녀자들이옵니다. 용서해주시오소서, 폐하.

궁예: 아니오, 저것들은 마구니요. 저것들이 나를 비웃었어. 이 신성한 자리를 모독을 했어! 내군들은 뭣 하느냐? 어서 저 요괴들을 끌어내라! 그리고 저쪽 것들은 다 끌어내서 철퇴로 때려죽여라!!

은부: 끌어내라!

군사들: 예!

웃었던 부인들을 내군들이 끌어내 연병장 바닥으로 내동댕이친다. 웃지 않았던 왕건의 아내들을 포함한 소수의 부인만이 끌려나가지 않는다. 끌려나간 부인들이 살려달라며 아우성친다.

궁예: 어서 죽여라!!!

군사들: 예!

살려달라고 비는 부인들을 내군이 철퇴로 때려 모두 참살한다. 피가 튀는 잔혹한 모습에 연화는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 왕건의 아내들도 손을 입으로 막으며 공포에 질린다. 신하들도 차마 보지 못한 채 고개를 돌리지만 궁예는 표정을 바꾸지 않고 모두 지켜본다.

 

궁예: 꼭 좋은 일에는 마가 낀단 말이야. 내군들은 듣거라.

군사들: 예, 폐하!

궁예: 저것들의 목을 모두 매달아 오고 가는 백성들에게 본을 보이도록 하라!

군사들: 예, 폐하!

 

조선왕조실록에는 어전 회의나 사신 접견 등의 자리에서 신하가 기침을 해서 이를 다른 신하나 임금이 직접 지적하고 처벌한 몇 가지 기록이 있다. 연산군일기 12년(1506) 3월 27일에는 김새(金璽)가 왕 앞에서 기침을 했다며 이는 매우 거만한 행동이므로 국문(鞠問/鞫問)하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영조실록 44년(1768) 11월 20일에는 책문 자리에서 누군가 기침을 하자 기침을 한 사람이 누군지 이름을 대라고 영조가 명령을 내렸으나 아무도 말하지 않자 이후 몇 차례 신하들이 공손치 못하다며 힐난한 기록이 있다.

연산군은 조선의 가장 큰 폭군인데 왕취급도 안해주는 임금이다. 기침을 했다고 국문에 처한 것을 보면 태봉의 궁예와 비슷하다.

현재 대한민국을 보면 정신병이 심해지는 것 같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보면 기침소리도 안나고 쥐 죽은 듯 조용하다. 이런 상황은 극단적인 공포분위기 속의 계엄령 치하와 같은데 기침소리, 대화, 웃음소리 모두 실종되었다.

가장 황당한 것은 독감, 감기 환자가 90%이상 줄어 실종되었다는 점이다. 마스크를 잘 써서라면 코비드19 유행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궁예는 관심법이라는 자의적인 방법으로 마구니[악마]가 있다고 죽이며 공포정치를 실시한다. 그 관심법이란 방법이 코비드 19 진단법과 똑 같다. 즉 PCR 코비드19 검사에서 CT[ Cycle Threshold]값을 몇 번 하느냐에 따라 양성 음성 판정이 달라지는데 그 방법이 진단 키트 회사마다 다르고 제각각이다. 심지어는 CT[유전자증폭횟수] 회수를 얼마나 하는지 공개도 불가이다.

궁예의 관심법(觀心法)상대편의 몸가짐이나 얼굴 표정, 얼굴 근육의 움직임 따위로 속마음을 알아내는 기술이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자기 느낌으로 그냥 정적이나 불만자를 죽이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현 정부에 비판적인 개신교 단체, 태극기 부대가 과학이란 PCR법을 기대서 관심법처럼 전가의 보도처럼 쓰이고 있다.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는 정말 오래된 드라마이지만 패러디되어 자주 쓰이고 있다. 궁예는 대표적으로 독재정치, 공포정치를 해서 측근, 왕비까지 죽여가는데 결국은 고립되어 왕건에게 쫓겨가다가 농민에게 죽임 당하고 만다. 세례명이 디모테오인 현재 대통령도 성난군중에게 곤봉으로 맞아죽는 세례명을 따라가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궁예는 처음에는 성군이었다가 정신 질환을 앓게 되며 주관적인 판단으로 나라를 망쳐가며 점차 이해 못할짓을 하는 것도 한국의 현재 대통령과 꼭 닮아 있다. 아니 전세계가 미쳐 돌아가고 있는데 나만 깨어나 이상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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