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이제는 명절마저도 삼켜버렸다. 코로나19로 인해 2.5단계 유지를 명절 이후로 연장하겠다는 소식은 대한민국 소상공인들 모두의 가슴을 또 한 번 응어리지게 했다.

라이브투데이TV의 ‘필승챌린지’는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소상공인, 골목상권 여러분, 중소기업 등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코로나19를 이겨내고자 도전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희망의 메시지이다.

이번 필승챌린지의 주인공은 K-ARARY(케이-아라리) 이영이 대표이다.

이영이 대표는 “코로나로 몹시 어려우시죠? 어려울 때일수록 얼굴이 답입니다. 화들짝! 환하게! 화사하게! 2021년 챌린지와 함께 힘, 용기, 출발합니다!”라며 힘찬 목소리로 메시지를 전했다.

K-ARARY(케이-아라리)는 한국보석마사지로 보석을 매개체로 우리나라의 얼과 문화와 정서를 담아 완성한 작품으로 한국인의 손으로 한국의 뷰티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我)는 나를 가리키며 라(羅)는 나를 부드럽게, 곱게, 아름답게 꾸며주는 말이며 리(理)는 하늘의 작용, 자연적 작용으로 사람인 나를 꾸미는 용도로 사용된다.

케이아라리는 세계 속 뷰티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발품은 모두 보석 창조물로 테크닉의 명칭을 순수 우리말로 명명해 한국의 문화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보석은 진동에너지를 가진 자연적 천연에너지로 생체 파동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파워를 갖는다.

또한 대우주적 에너지를 최적화한 행복한 휴식과 아름다운 치유가 어우러진 과학요법으로 보석의 에너지와 색, 온열을 가장 효과적으로 통합 완성시킨 가장 한국적인 보석 온열 테라피이다. 보석 뜸의 원리로 인체의 육체적, 심리적, 정신적인 부분까지 다스리는 적극적인 물리요법으로 경혈, 근육, 내부 장기를 이완시켜줌으로써 피부 관리는 물론 비만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적용된다.

현재 마사지 분야는 외국에서 전수된 기법이 국내 뷰티 테라피 시장을 점유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여긴 이영이 대표가 순수 한국인 정서와 체질에 맞는 테크닉을 개발해 지난 2012년 6월 6일 국제헤어피부미용기능경기대회에 ‘한국주얼리 마사지’ 종목으로 광주여자대학교, 비젼대학교 학생들과 참가해 첫 선을 보였다. 이어 2013년 7월 17일 세계뷰티기능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순수 우리말로 명명된 'K-Aray 한국 보석 테라피' 기법을 발표했다.

향후 이영이 대표는 “이를 국제적 브랜드로 이미지를 구축하고 국내에서 개발한 테라피 기자재의 수출 활성화와 전국 140여개 대학에 있는 피부미용 관련 학과에서 기능인을 양성함으로써 국내 일자리 창출하는데 힘이 되고 싶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