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가 NH농협, 포항가속기연구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중소기업유통센터, 녹색기술센터, 화성산업진흥원,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시흥도시공사 채용 소식을 알렸다.

NH농협이 2021년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농협경제지주, 농협하나로유통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모집 분야는 농협경제지주 △농산물유통, 농협하나로유통 △일반 △건축이다. 공통적으로 연령, 학력, 전공, 학점, 어학점수 제한은 없으나 일반과 건축 분야 지원자는 필수 자격증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하길 요망한다. 지원서는 2월 22일(월) 18시까지 홈페이지 접수만 가능하다.

포항공과대학교가 부설 포항가속기연구소 기술직 정규직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기계설비로 △학사 이상 △공조냉동기계기사 자격증 소지자 △공조냉동 및 기계 전공자 △기준 점수 이상 어학 성적 보유자만 지원할 수 있다. 임용기간은 3년으로 하며, 평가를 통해 재임용이 가능하다. 서류전형-인성검사-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2월 26일(금) 18시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행정(5명)으로 공개경쟁으로 2명, 장애인 제한경쟁으로 3명을 채용한다. 학력, 전공, 성별, 경력 제한은 없으나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 원서는 2월 25일(목) 10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단, 제출서류를 PDF로 변환한 후 업로드해야 지원이 완료된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사업관리 13명 △전산관리 7명으로 총 20명이다. 5개월 인턴근무 후 근무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6급)으로 전환된다.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자만 지원 가능하며 분야별 상이한 자격요건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필기전형-1/2차 면접-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2월 24일(수) 18시까지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화성산업진흥원이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빅데이터 분석(2명) △정책연구(1명) △전산운영(1명) △기업지원_강소기업 육성(1명) △기업지원_R&D 인공지원(1명) △인사총무(1명)로 총 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연령, 성별, 거주지 제한은 없다. 그러나 분야별 직급 및 자격기준이 상이하다. 서류전형-인성/직무능력 시험-면접시험-신체검사 및 결격사유조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서는 2월 15일(월) 13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녹색기술센터가 제1차 직원을 모집한다. 정규직, 육아휴직 대체인력, Post-doc, 핵심연구분야 우수인력 채용을 진행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분야별 학력, 전공, 근무조건이 상이하다. 서류전형-인성검사-직무역량평가-종합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정규직은 2월 17일(수) 17시까지, 그 외는 2월 16일(화) 17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사무직 및 기술직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 7급(1명) △케이블카 7급(3명) △전기 6급(1명) △전기 7급(1명) △기계 6급(1명) △기계 7급(1명) △환경 7급(4명)으로 총 12명을 채용한다. 연령, 지역, 경력, 자격 기준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 원서는 2월 16일(화) 18시까지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시흥도시공사가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민자사업총괄(1명) △주택/건축 기획총괄(1명) △민자사업업무지원(1명) △도시기획(1명) △정보보안(1명) △부동산개발(1명) △건축(공무)(1명) △설계(1명) △소각장운영 및 시설관리(5명)로 총 13명이다. 별도의 자격요건은 없으나 분야별 경력 및 자격 기준이 상이하다.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원서는 2월 18일(목) 18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출처: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