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학투'가 정말 무섭습니다.

학투가 뭐냐면... 학교 폭력을 고백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나두 학교 폭력 당했다고 하면서 '학투'라고 합니다.

미투도 무섭고, 빚투도 무서운데... 학투도 정말 무섭습니다.

학교 폭력을 당한 사람이 가해자의 행각을 다 드러내는 것이죠.

학폭 논란이 터져버렸는데... 그게 사실이라는 걸 밝혀지는 순간... 

부와 명예를 다 잃어버린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줍니다.  

(허위사실이라면... 고소를 하면서 대응해도 되지만...

사실 여부 상관없이 이미지가 손상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학투로 인하여... 해당 유명인과 연예인의 이미지가 손상되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도 학투 논란이 터지면... 말이 많아지더라구요.

만약에 연예인이나 다른 일을 할려고 하면... 학투하고는 전혀 무관해야 한다는거죠.

(요즘에는 학투가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더라구요.)

이번에 어느 여자 배구선수가 학투 논란이 터지면서... 이미지가 손상되었더라구요.

그 여자 배구선수는 배구 흥행 돌풍의 주역이었다고 하는데...

학폭 논란으로 인하여... 이미지가 많이 손상되어버렸습니다.

그 여자 배구선수 때문에 해당 구단의 이미지가 손상되어버렸죠...

(가장 불쌍한 배구선수가 '배구여제'라는 분인데... 진짜 속상하겠어요.)

어딜가도 학폭 논란이 터져버리는 순간... 

진짜 살아남지 못한다는 걸 다시 알게해줍니다.

카이져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