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管子, 관자목차, 제1편목민.hwp

管子, 관자목차, 제1편목민.hwp

https://www.happycampus.com/report-doc/25524262/

본문내용

令順民心,則威令行;
백성 마음을 순조롭게 하면 위엄이 시행된다.
使民各爲其所長,則用備;
백성이 각자 장점을 하면 대비를 쓰게 된다.
嚴刑罰,則民遠邪;
형벌을 엄정히 하면 백성이 사악함을 멀리한다.
信慶賞,則民輕難;
경사스러운 상을 믿게 하면 백성이 어려움에도 가볍게 한다.
量民力,則事無不成;
백성의 힘을 헤아리면 일이 다 성공하게 된다.
不彊民以其所惡,則詐僞不生;
*軸의 원문은 詐이다
*詐僞:양심을 속이고 거짓을 꾸밈
백성을 악인에게 횡포하게 하지 않으므로 허위가 생기지 않는다.
不偷取一世,則民無怨心;不欺其民,則下親其上。
한 세대에 훔치지 않는다면 백성의 원망하는 마음이 없다. 백성을 속이지 않으면 아랫사람이 윗사람과 친하게 된다.
右士經
士는 十一로도 본다.
위의 내용이 11경[사경]이다.
以家爲鄉,鄉不可爲也。
가정의 법으로 고을을 다스리게 되면, 고을은 다스려지지 않는다.
以鄉爲國,國不可爲也。
고을법으로 국라를 다스리면 국가는 다스려지지 않는다.
以國爲天下,天下不可爲也。
나라법으로 천하를 다스리면 천하는 다스려지지 않는다.
以家爲家,以鄉爲鄉,以國爲國,以天下爲天下。
가정법으로 가정을 다스리고 고을 법으로 고을을 다스리고 국가 법으로 국가를 다스리며 천하법으로 천하를 다스린다.
毋曰不同生,遠者不聽。
*同生 1아우나 손아래 누이2같은 항렬(行列)에서 자기(自己)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
동생이 아니라고 말해서는 안되니 멀리서 온 자가 듣지 않는다.
毋曰不同鄉,遠者不行。
동향이 아니라고 차별하지 말아야 하니 먼곳에서 온 사람은 시행하지 않는다.
毋曰不同國,遠者不從。
같은 나라가 아니라고 하면 안되니 멀리서 있는자는 따르지 않는다.
如地如天,何私何親?
같은 땅에 같은 하늘인데 무엇이 사적이며 무엇이 친한가?
如月如日,唯君之節。마치 달과 태양처럼 유독 군주의 절개만 있어야 한다.
御民之轡,在上之所貴。
백성을 고삐처럼 몰면 윗사람이 귀한데 있다.
道民之門,在上之所先;
백성을 인도하는 문은 윗사람이 솔선함에 있다.

참고 자료

관자교석, 관중 안창효 저, 중국 악록서사, 페이지 1-8

 

 

관자(管子)》는 춘추시대(春秋時代) (齊)의 재상이던 관중(管仲)의 저작으로 믿어졌으나 현재로는 전국시대 제(齊)에 모인 사상가들의 언행을 전국시대부터 전한(前漢) 때까지 현재의 형태로 편찬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관중(管仲)의 이름은 이오(夷吾)이며, 제(齊)의 공자(公子) 규(糾)에게 벼슬하여 후에 환공(桓公)과 적대관계였으나 환공의 신하 포숙(鮑叔)의 추천에 의하여 환공의 신하로서 재상이 된 후 제를 춘추시대의 5대 강국 중 제일 가는 강국으로 만든 공적을 세웠다. 관중은 제에 있어서는 전설적인 인물이며, 또 제의 직하(稷下)는 전국 시대의 학술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거기에 모인 학자들이 관중에 가탁해 《관자》를 만든 것인 듯하다.

이 《관자》는 원래 86편이었으나 10편은 분실되고 76편이 현존한다. 전체가 〈경언(經言)〉, 〈외언(外言)〉, 〈내언(內言)〉, 〈단어(短語)〉, 〈구언(區言)〉, 〈잡편(雜篇)〉, 〈관자해(管子解)〉, 〈경중(輕重)〉의 8부로 나뉘어 있는데, 〈관자해〉는 〈경언〉의 해석이겠지만 다른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분류한 것인지 알 수 없다. 〈경언〉이 다른 부분보다 오래 된 것임은 인정되기 때문에 《국어(國語)》, 《좌전》 등의 관중에 관한 기록과 서로 보충하여 합하면 관중을 알기 위한 사료(史料)로 삼을 수 있다.

그 내용은 정치·법률·제도·경제·군사·교육·철학 등 다방면에 걸쳤고, 특히 시대의 변화로 인한 예(禮) 사상의 무력화에 대하여 그것을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사상으로 구제하려는 도가와 권력에 힘입는 현실적인 법을 도입하려는 법가의 사상과의 관련이 이 관자(管子)에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 외에 유가(儒家)·묵가(墨家)·병가(兵家)·농가(農家)·음양가(陰陽家) 등 여러 종류의 학설이 혼입되어 있어 이 점으로 보아도 이 책이 한 학파의 저술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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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管子#관자목차#예의염치#관포지교#관중#포숙아#제환공#목민#사유#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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