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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가 육지를 발견하고나서 제일 처음 한 일
구약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대홍수를 맞아 지구를 지키기 위해(하느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방주를 만들고 모든 생명의 씨앗을 방주에 태웁니다. 대홍수 속에서 40여일 간 사투를 벌인 그는 육지를 발견합니다.(육지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활략을 펼친 새가 비둘기였는지 까마귀였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육지에 상륙하고 난 후 노아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얼까요?
 
구약성서에는 '노아가 배에서 내려 포도밭을 만들고 배 불리 마시고 천막에서 벌거숭이로 잠 들었다' 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를 두고 노아는 술을 엄청 좋아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그랬을지도 모르구요.
 
또 다른 해석은 이 말이 신에게 제사를 지냈다고 하는 것입니다 . 포도주의 붉은 색은 피, 희생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산 제물을 신에게 바치던 시절, 그 생명의 붉은 피를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이렇게보면 술은 인간과 신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술을 한 잔 기울이는 분들은 지금 신과 접속하고 있는 지도 모를 일입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시기를...(내가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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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02-25 09:16:37 122.35.***.***

    술마시고실수하고
    술마시고때리고
    술마시고좋은일했다는기사보신적있으십니까
    화해하는일도가끔은 있는것같더군요
    그러나
    신과가까워진다는건좀....
    실언하셨네요 ㅎ   삭제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1-02-22 21:06:27 110.70.***.***

      그래서 주님인가봅니다.
      접신하시고 계신가요?
      저는 이제는 접신을 기대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거리를 두고 있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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