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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속 이동하-최정원의 또 다른 러브라인?

[스타인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강우현(이동하)과 그의 친구 류한서(최정원)의 관계가 의미심장하다.

 

출처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출처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잘생김, 섹시함, 진지함을 모두 다 갖춘 직진남 후배와 연하는 남자로 안 본다는 선배의 밀당과 설렘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이다.

극 중 채현승(로운)의 둘째 누나 채연승(하윤경)의 남편이자 강남 대형 한의원 원장 강우현과 강남 한정식 오너셰프이자 우현의 대학시절부터 유일한 친구 류한서와의 관계가 심상치않다.

그 이유로 먼저, 연승과 남편 우현이 연애가 아닌 선으로 만나서 결혼을 했다는 점에서 두 사람 사이에 애정이 없다는 느낌이 든다. 강우현의 등장인물 소개는 말수가 아주 적고, 아내 연승에게도 필요한 말만 하는 인물로, 성실하고 가정적인 캐릭터이지만 이는 곧 가족의 일원으로서는 최선을 다하지만 한 여자의 남자로서는 선을 유지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과거, 연승과 선을 보는 자리에서 연승에게 질문도 하지 않고, 그저 묻는 질문에 답만 했었다. 그리고 연승을 쳐다보기 보다는 창밖으로 바라보며, 선자리에 집중하지도 관심을 갖지도 않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관계에 이상함을 느꼈다.

, 우현이 아내 연승과 친구 한서가 친해지며 가까워지는 것을 달갑워하지 않는다고 소개되고 있는데, 이 달갑지 않은 이유가 혹시 과거 자신을 한서가 연인사이 였기때문은 아닌가라는 의견이다.

잘생기고, 능력도 좋고, 자상한 류한서를 언니 채지승(왕빛나)과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려던 연승의 이야기를 듣고, 우현은 달가워하지 않으며 난감해하는

22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연승-우현-한서의 식사자리에서 불편해하는 우현의 모습과 둘이 대학때는 어땠어요?”라고 연승이 묻자, 한서가 제가 좋아했어요. 친해지고 싶더라고요. 그런 사람 있잖아요. 왠지 마음이 가는 사람.”이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묘하게 이끌었다.

극 중 연승과 우현, 한서가 나오는 장면에서 묘한 분위기와 우현과 한서 대신 시청자가 연승이의 눈치를 보게 만들며, 극의 긴장감을 주고 있다.

한편,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혹시 동성애자는 아닌가라는 의견을 제기되면서, 시청자들은 뭐야 셰프랑 남편이랑...? .. 나만 몰랐니?’, ‘여기 분위기 왜이리 무겁지 진짜 묘하네ㅠㅠ’, ‘아내 앞에서 말하면 안되지...ㅠㅠ라는 반응을 보였고, 우현과 한서의 관계가 평범하지 않음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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