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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추억

  고등학교 3학년이었을 때에 체력장(학력고사 320점 체력장 20점)을 하는 날이었는데, 독감이 너무 심해서 참고 학교로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선 체력장이 걱정이 되었지만, 일단 학교에는 가야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아버지께서 감기약을 구입하여 학교까지 오셨더라고요. 감기약을 먹고 참고 견디면서 체력장을 했었는데 20점 만점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부모의 마음이 그런가봐요. 요즈음은 나고 자식들에게 그런 마음으로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제는 떨어져서 살고 있지만 마음은 한 집에 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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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1-02-24 15:22:22 118.235.***.***

    체력장 만점, 대단합니다.
    정년하고 일자리 구하는데 체력 인증이 필요 하더군요.
    열심히 해서 1등급 받았네요.
    아버님이 감기약을 사오셔서 힘이나셨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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