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면허 취소 의료법 개정안을 보면 의사 파업이라든지 정부 말 안듣는 의사는 금고 이상 선고해 의사 직무를 못하게 하려는 정부의 의료인 재갈 물리기가 들어 있다.

또 만약 의사들이 단체 파업등으로 정부에 반발하면, 구속시키고 이재명 말대로 비상시국임을 강조해 의료법 개정해서 간호사에게 임시로 단독 예방접종등 거의 의사의 권한을 줘서 의사 임무를 대신하려는 법을 만들려고 하는 꼼수도 숨어 있다. 그것도 의사협회장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왜 이짓을 꾸미는지? 또 비슷한 시기에 한의사협회 선거도 앞두고 있는데 시기가 정말 하수상하다.
왜 하필 이 시국이 엄혹한 때 이런 짓을 꾸미는지 위의 말 아니면 설명이 되지 않음.

한국 빌더버그회의에 같이 참석한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교체기에 IMF 온 것과 비슷. 미국도 부시-오바마 교체기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터졌고.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22/105560389/1
의협, ‘의료법 개정안’에 “교통사고 내도 면허 잃어”…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