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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의 베프] 스펙트럼 ‘SHOWTIME’스펙트럼 마지막 완전체 음반... 지난해 7월 회사 경영난으로 해체
▲ 1년 전 오늘 발매된 스펙트럼의 'SHOWTIME'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20년 2월 24일 발매된 SPECTRUM(이하 스펙트럼)의 ‘SHOWTIME(쇼타임)’입니다.

♬ SHOWTIME
스펙트럼은 윈엔터테인먼트(이하 윈엔터)가 처음 론칭한 보이그룹이다. 2018년 ‘Be Born(비 본)’의 타이틀곡 ‘불붙여’로 데뷔한 후 ‘What do I do(왓 두 아이 두)’, ‘AFTER PARTY(애프터 파티)’, ‘SHOWTIME’ 등을 내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SHOWTIME’은 네 번째 싱글앨범 ‘0325’의 타이틀곡이다. ‘SHOWTIME’의 러닝타임인 3분 25초 동안 스펙트럼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귀여움, 청량함은 잠시 내려놓고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장착했다.

▲ 'SHOWTIME'은 '0325'의 타이틀곡으로, 스펙트럼의 마지막 활동곡이 됐다 / 사진: 윈엔터테인먼트 제공

음반에는 ‘SHOWTIME’ 외에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퓨처 팝 스타일 ‘Highway(하이웨이)’,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더불어 스펙트럼 멤버들의 진심이 가득 느껴지는 팝 발라드 ‘My Star(마이 스타)’까지 총 세 곡이 수록돼 있다.

스펙트럼은 ‘0325’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컴백하는 거라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색다른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 어떤 콘셉트를 잡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스펙트럼이 지금 현 상황에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게 뭘까?’를 생각했다”며 “앨범 표지도 홀로그램으로 만든 스펙트럼이다. 스펙트럼 그 자체를 담아냈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 공들이고 노력한 흔적이 보일 거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확실히 이 앨범엔 스펙트럼 그 자체의 모습, 변화된 모습, 노력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안무가 잘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같이 대형, 동작을 우리한테 맞게끔 설계해봤다. 스펙트럼이란 그룹명답게 넓은 장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며 “스펙트럼이 신나고 청량한 것 외에도 고급스럽고 젠틀한 신사 이미지도 있다는 면을 대중분들에게 각인시키고 싶다”고 덧붙였다.

▲ 스펙트럼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해체했다. 멤버들은 개인 소셜 미디어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한편, 스펙트럼은 지난해 7월 해체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회사의 경영난 탓이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등 공식 채널 역시 삭제됐다.

윈엔터는 팬카페에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회사의 상황이 악화되어 더 이상 스펙트럼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면서 “스펙트럼 멤버 6인 모두 계약이 해지되었다. 지난 3년간 당사와 함께 해준 스펙트럼 멤버들에게는 고마움을 전하며, 향후 스펙트럼 멤버들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현재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등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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