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저께인가., 파산 변호사 유툽 방송에 이어서
어느 파산의사의 고해성사같은 넋두리 방송을 보게되었다
의료관계자들과 친분이 두텁던 사회생활을 했던 나는
어느날부터인가 여러 부정적 사건들이 쌓여
인연을 단칼에 끊은지 어언 오년이 다 되어간다
 |
그들은 의대 졸업식에 참관을 했었는지
졸업을 아예 안했던건지 히포크라테스선서를
까맣게 잊고
1.수술실에서 본처를 두고 애인과 장시간 전화통화로
히히낙낙 도끼짜루 썪던가 말던가 마취제를
과다투여하다 수술대위에 처량한 환자를 쇼크사로 저세상보내고
그다음 소식으로 그들은 이런일을 종종 이슈화(?)시켰다
2. 수십억을 대출로 끌어 들이며 흥청망청하며
본처말고 본남편 말고 애인 없으면 장애인이라
손꾸락질하는 건 기본이고
의사인가... 의심의소지가 다분한 부정 입학자도
집이 재벌이거나 권력가 자식이라며 도리어 위풍당당했다
3. 차명계좌 사용, 현금결제 환자 돈 빼돌리기
탈세는 당연한거고 하루종일 굶어가며 뼈가 부서져라
일하면서 당연 의사가 해야할 일도 때론 간호사가,
년식이 높은 수간이 있다면 말단 간호사와 조무사만 주거나지만
수익의 대부분은 닥터(?) 몫이다
4. 그렇게 고혈을 빤 돈으로 자기들 자식은 수억원을 들여
해외유학에, 명품에 돈을 바르고 병원빌딩 삐까번쩍
짓고 진료는 나몰라라 정치판에 들락날락
그돈 메꿀라고 1인 10역이 다반사에 격무로인한
불면증 환자가 대다수인 스텝들에게 영업사원 취급,
전보다 더 매출(?)닥달하고 결국 병원빌딩도 모자라
부동산투기, 주식투자 등 온통 집안 친인척 다 끌어들여서
재산의 명의도 가짜가 대부분이란다
5. 그렇지만 이 많은 사람들의 희생은 끝내
돈으로 권력으로 의대에 부정 입학한 자기들 자식의
것으로 밀어부친다, 온갖 수단를 동원해서-----
6. 독실한 기독교신자로 실실 덧니를 드러내면서
꼴불견으로 천사의사인척 하는 넘은 장가를 세번이나 갔다왔고
유명 연예인 집을 빌려 강남에 버젖이 지병원인양 챠려놓고
공문서 위조해서 금융권 대출을 억수로 받아 고소게된적도 있고
수술해준 환자는 100퍼 고소 다행히 요즘은 주스만들어 팔고
화장품과 약팔이하면서 수술은 안하는 것같으니 천만다행
더 할말이 많지만 어느 때는 사기꾼인가,
장사꾼인가 당췌 소속을, 근본을 모르는 가짜들에
밀려서 진심으로 환자만 생각하는 진짜가
시골구석으로 밀려나서 넉넉하지 못한 가정을
꾸리시는 위대한 히포크라테스 후예들께
폐가될까 각설하고,
적어도 헌법, 의료법, 근로기준법, 세법을 준수하지
않음이 명백하다면 의사 면허취소는 당연한 것이다
우리 평법한 시민들은 거의 그렇게 살아간다
법을 준수하고 양심을 들여다보며 하루하루 반성한다
극악한 범법행위를 저질렀으면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의사면허 취소는 당연한 것이지 무슨 특권이라고
자기들은 저세상 직업인가?!
억울한 시민이 얼마나 많은데 코로나 접종 거부에
파업 협박이라니 ㅉㅉㅉ
전세계 어디나 존재하는 꼴불견을 자처하시는 것인가
그러나 벼룩에도 낯짝은 존재하고 늑대에게도 양심은 있더라
쩜빵 가게주인 티좀 그만내시기를 바란다
국민들 안그래도 죽지못해 겨우 사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치과의사? 하루 임플란트 3대만 시술해도 비엠베 2대, 3대
굴리고 강남 아파트 두 채 세채 투기하던 그런 바가지 세상은 앞으로 없을터
왜냐하면 없는 병 만들어 돈 주무르던 시대는 블록체인이
불도저처럼 밀어버릴테니
컴퓨터 화면 캡쳐하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