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살인을한 의사라면....

그 의사에게 진료받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과실도 아닌 살해의 의도를 가진 살인자라면...

만나고 싶지도 않을것 같네요

성범죄를 저지른 의사라면... 

같은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도 높고

말이죠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라는게....

지금까지 본 수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법칙인것 같네요

그럼...

자격증 관련 부분으로 넘어가볼까요?

사실 자격증은 시험을 보면 딸수 있는것이라서

그 사람의 심성같은걸 심사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시험 통과 여부가 발급으로 연결되죠

뭔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경우 소속되어 있는

협회차원에서

징계 같은걸 내린다지만....

영구 취소보다는 면허정지 같은것이 주로 나오죠

제일 문제는 재범 가능성의 여부인데요

성범죄자는 다른 범죄보다 재범률이 높다고 하니

이쪽은 취소 문제가 아니라 사회에서 영구 격리가

답인것 같구요

금고 이상의 형이라는게 생각보다 악질적인 범죄가

아니라면... 나오는게 아니라고 하니...

최소한 환자를 직접 대면하는 진료의사로 활동하는

것은 막아야 할것 같습니다

일괄적인 정지보다는...

살인과 성범죄 같은건 영구 취소

5년이상의 징역이라면 정지

그리고 그 이하는 대면진료 관련 직종 취업 금지

같은 단계별 다양성을 법원에서 선택할수 있게

하는 편이 좋지않을까 하네요

규니베타(ai1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