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특강 정덕모 강사

행복특강 정덕모 강사

SNS 소통연구소 정덕모 강사, ‘죽음 명상’ 주제로 행복특강 진행

지난 24일, 행복한 삶을 위해 탐심이 사라져 잘 죽고 잘사는 법 등 전해

지난 24일 SNS 소통연구소(소장 이종구)에서 정덕모 강사(소통연구소 광진 지국장)의 ‘행복특강’이 진행됐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 SNS 소통연구소 스마트폰 강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ZOOM을 통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주 강의 주제는 ‘죽음 명상’이며 부제목으로는 ‘탐심이 사라져 잘 죽고 잘사는 법’으로 첫째 죽음 명상의 필요성, 둘째 죽음의 걸림, 셋째 죽음 명상법 5가지, 넷째 마무리 삼행시로 구성됐다.

행복특강을 진행한 정덕모 강사는 전직 교사 출신으로 오랫동안 다수의 강의를 진행한 다양한 경험 치로 ‘죽음 명상’을 통해 진심으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현장에 생동감 있게 전달됐다, 이날 강의현장에 참석한 SNS 소통연구소 스마트폰 강사로 활동 중인 서순례 강사는 “오늘 주제를 듣고 행복특강하고는 관계가 없는 줄 알았는데, 죽음 명상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좀 더 많이 가져야겠다”라고 강의 소감을 전했다.

SNS 소통연구소에서 매주 수요일에 특별하게 진행하고 있는 행복 강사 정덕모의 행복특강의 이번 주제를 통해 탐심을 버리고 잘 죽고 잘사는 법을 배우고, 죽음도 태어남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일상이기 때문에 공부하고 연습하고 꾸준한 명상을 한다면 일상이 더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소중한 일상이 아쉽고, 후회하지 않도록 살아보기 위해 나와 모두의 행복을 위해 죽음 명상을 수시로 연습해 보면 죽음도 무섭게 다가오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