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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이호우 시인의 생가를 찾아...-직접 촬영한 후에 편집한 동영상(UCC)-

  현대 시조의 격을 한 차원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시조 시인인 이호우(1912~1970)와 여동생인 이영도(1916~1976)가 태어나고 성장한 주택이 청도에 있어 집사람과 함께 찾아 갔었습니다.

  이호우의 시 [달밤]은 예전에 중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이영도는 유치환 시인의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의 서간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비록 지금은 폐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2006년 12월 4일에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제293호로 등록되었으며, 청도군에서 매입하기로 하고 문화재청 등으로부터 매입비용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아울러 노후가 심각한 안채·사랑채·담장 등을 복원한 뒤 [시조기념관]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주소] 경북 청도군 청도읍 유천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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