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가 취미생활 겸 본인의 일상기록용으로  블로그 를 운영중인데, 운영을 잘하면 여러군데에서 협찬이 들어오나봐여,  그중 "코다리" 집에서 협찬이 들어와서 ㅎㅎ 친구찬스로  저녁으로 코다리집가서 맛있게 먹구왔다 ㅎㅎㅎ 친구가 8개월된 아기가 있어서, 같이 밥먹는 친구들이 서로 돌아가면서 애기 둥가둥가 하고,
애기가 있으면 어딜나가서 밥을먹는다는게 정말 쉽지않은거같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자꾸일어나서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는거같다 ㅎㅎㅎ ( 그래도 보고있우면 너무귀엽고 이쁘�以빱� )
밥먹고 걸어오면서 오순도순 애기도하고, 커피집가서 커피도먹고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
오늘도 나의하루는 바쁘게 돌아갔다  내일은 월요일.... 아 월요일이 정말 싫댜 •́︿•̀  헬요일....
내일은 얼마나 바쁘게 돌아갈지....◡̈ 빨리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