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피규어라 적어놓고 정작 책은 주식책을 올리는 청개구리같은 행동을 한반해봤다 ㅋ그렇다고 연관이없는 내용은 아니다. 피규어를 어제 마음에 드는걸 봤지만 귀찮아서 내일사야지하는순간 2만2천원짜리 피규어가 바로 품절이 되었고 쿠팡에 대략3만원대로만 판매하고 있었다. 그만큼 인기있는 캐릭터였는데 바보같이 내가 그 가치를 바로 알아보지 못했던게 아닐까싶은 생각이든다. 크기가 조금 작아서 살지말지 고민했지만 역시나 사야하나? 하면서도 망설이고 있다.

왠지 이런생각을 하고나니까 주식도 이런식으로 접근을 하는경우도 있었던적이 꽤나 있을꺼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위의 책은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검증된 실력자가 쓴책이라서 무척이나 나한테는 기대되는책이다. 그나저나 피규어 살까요..말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