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는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았는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맞고 난 이후에는...

하루종일 식은 땀을 흘리고 잠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온 몸에 열이 나서 계속해서 잠에서 깨어났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을 걸 보니까... 말도 못한다고 해요.

(아스트라제네카는 2번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타이레놀을 복용했다고 하는데... 많이 아픈가봅니다.

저는 내일 얀센 접종을 받습니다.

얀센 접종을 받는 분의 후기를 봤는데....

일반 독감접종보다 더 따갑다고 하고...

밤에 잠을 자는데 추위에 벌벌 떠는 기분을 느낀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잠에서 계속 깨어나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합니다.

타이레놀 복용을 하는데... 얀센 접종의 충격이 장난 아니라고 합니다.

내일 제가 얀센 접종을 받는데... 부작용이 심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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