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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호 별세,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더 먹고 가' 시청자들도 애도

[스타인뉴스 이하연 기자]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12일 별세한 가운데, 고인이 지난 4월까지 출연한 ‘더 먹고 가’ 시청자들이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를 표했다.

임지호는 지난 4월 18일 종영한 MBN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家)'에 강호동 황제성과 함께 출연했다. ‘더 먹고 가’는 서울 산동네 꼭대기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이 시대의 스타들을 초대해 칭찬 밥상을 제대로 차려내는 프로그램이다.

고인은 여러 게스트들을 맞이하면서 자연에서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따뜻한 밥상을 차려냈다. 게스트들의 고민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면서 공감하고 위로를 전했다.

‘더 먹고 가’ 시청자 게시판에는 “온 가족이 힐링하며 잘 보고 있었는데 이런 소식이라니 너무 슬픕니다” “잔잔하고 자상한 마음과 미소에 위로를 받았는데 갑작스런 비보에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존경하는 선생님이셨는데 갑작스럽게 떠나시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깊이 전해지는 따스함 오래 잊지 못 할 겁니다” “프로그램 보면서 마음 따뜻한 위로를 받고 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등 추모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임지호는 이날 새벽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고인은 40여년간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자연에서 식재료를 찾아 요리를 만들어 ‘방랑식객’으로 불린다. 2006년에는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빈소는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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