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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권 감염전문병원 선정] 감염병 컨트롤 타워 역할에 충실해야!앞으로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에도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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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칠곡 경북대 병원이 경북권에서 처음으로 감염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호남권 조선대,중부권 순천향대 부속 천안 병원,경남권 양산 부산대에 이어 전국 네번째로 선정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말부터 5월 27일까지 감염 전문병원 구츅사업을 위한 공모에서 카톨릭병원을 비롯 4개 의료기관의 심사결과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칠곡 경북대 병원을 전국에서 네번째로 23일 최종 지정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정부는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을 국정과제로 추진해 왔다. 하지만 호남권역 조선대 병원이 선정된 이후 추가 지정이 없었다. 

칠곡 경북대 병원은 이번 감염전문병원 지정으로 국비 400억을 지원받아 음압 병상 30개,중환자실 6개 등 36개 병상을 갖춘 감염 전문 병원으로 교육.훈련 센터를 새로 지을 예정이다.

이 병원은 앞으로 감염병 환자 진료 및 검사와 감염 대응 훈련과 교육, 환자 의뢰 및 회송체계 관리 운영을 통해 대규모 환자 위기 대응. 예방 관리 역할을 한다.

코로나 펜데믹을 가장 먼저 경험한 대구 시민들은 그간  코로나19 국가재난에 민간 중심 의료체계가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대처가 어려운 만큼 공공의료 기관의 소중함을 깨닫고  공공의료 확충 요구가 높았다.

특히 국립대 병원은 지역 진료 거점 병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데 반해, 진료 패턴과 병원 운영에서 동급 민간 병원과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는게 지역사회 여론 이었다.

이에 대구경북 보건복지 단체 연대회의는 '의료활동을 통한 이윤추구가 아니라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병원 본연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근본 취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다양한 감염질환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건강 지키는 중심이 돼야 한다고 거듭 언급하며 시민사회와 소통을 통해 협력 의무를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경북권 칠곡 경북대 감염전문병원 선정 보건복지단체 연대회의 코로나19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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