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진 클럽 백세 사진작가 남궁전 선생님의 전시회를 소개하는 기사 제목입니다. 멋지죠?

개막식이 다가옴에 따라 여기저기 미디어에 행사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경기일보에 소개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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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선생님의 100세 전시회는 점점 고령화되어가는 시대에 큰 귀감이될 행사가 될 거예요.
전 선생님이 사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용기를 얻구있어요.
선생님에 비하면 전 아직 한창 어린 때이니 뭐든 할 수 있잖아요. 정신과 몸이 건강한 100세가 가능하다는 걸 보았으니 저도 저를 잘 가꾸며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