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무더운 날씨엔 트레킹이 제격이죠. 산길을 걷는 즐거움과 땀 흘림의 즐거움을 다 누려요.
트윗하기
숲속 산책길 걷고 싶네요. 요즘 이리저리 바빠서 여유시간이 없네요. 매일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생활이 되었으면. 삭제
시원한 산책길을 올려 주셨군요!!!!!산책을 하는 동안 옆을 보니 멋진 버섯을 보는 재미도 솔솔 할 것 같아요!! 삭제
산길을 걷는 것은 인생을 길을 항해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걷는 그 순간 순간이 행복으로 가득차면 좋겠네요 삭제
와~~~ 트레킹 코스가 나무가 돔처럼 가려주는 길이네요. 정말 시원하고 나무마다 다양하게 내품는 향으로 땀을 잊고 상쾌함을 느끼게 할 것 같아요.^^ 삭제
이열치열이시네요 더위에 움츠려 들지 말고 체력을 늘려 이기자는 아이디어가 아주 도전적이고 신선해서 좋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삭제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시원한 나무그늘이 좋은 계절이네요~ 산책로에 나무들이 많으면 햇빛을 차단해주고 시원해서 좋습니다~~~ 삭제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