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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 윤동주

빨래

 

빨랫줄에 두 다리를 드리우고

흰 빨래들이 귓속 이야기하는 오후,

 

쨍쨍한 7월 햇발은 고요히도

아담한 빨래에만 달린다.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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