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징어  게임  때문에  어릴때 추억의 간식  달고나가  유행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달고나는  그닥  좋아  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  하는  추억의 간식은   쫀드기 다

오늘 며칠전에 구매한  쫀드기가  택배로 도착 했다 ㅎ

아마  어릴때  쫀드기 한번쯤  안먹어본  사람은  없을꺼  같다   

한개에 100원 종류도  여러 가지 있었다

솔직히 지금 먹으면  쫀드기가  그렇게 맛이  있지는 않다  

요즘은 먹을꺼도 많고  더맛있는  간식이 많다 

그래도 가끔씩 생각나서 사먹는다 

쫀드기는  그냥  먹는거 보다  구워  먹어야  맛있다 ㅎㅎ

집에서  후라이팬에 구워먹으니 초딩때  겨울에  기름난로 위에 구워 먹던  기억이 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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