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가 NICE신용정보?! 블록체인 계모임, 가이덤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코인은 가이덤에서 발행 중인 가이(GYEX) 코인에 대해 말씀드릴텐데요.

해당 코인에 대한 소개 먼저 간단히 해 드릴게요.

홈페이지에 나와 있듯 전통서민금융을 블록체인과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운용 시스템이라 한 문장으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전통서민금융은 뭘 말하는 걸까요??

우선 가이덤 플랫폼은 다국적 기업인 퍼스트 옵션 ( 대표 : 티나 캐논 )이 개발한 블록체인 클라우드입니다.

앞서 전통 서민 금융이라 말한 것은 고대 한반도에서 내려오던 전통적 상호부조 커뮤니티인 계(모임)가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으로 재탄생한 것이 가이덤(GYEDOM)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즉, 계(GYE)의 본래 목적은 참여자의 상호부조,친목,통합,공동이익 등을 목적으로 일정한 규약(프로토콜)을 만들고, 그에 따라 운영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세계최초로 계의 본질적인 공유개념을블록체인 알고리즘으로 구현하여, 소규모 가상자산으로 다수가 참여하는 마이크로 금융인 계를 스마트 컨트렉트로 동작하는 플랫폼입니다.

가이덤 플랫폼의 운영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스테이킹 방식과 블록 방식, 렌드 방식이 있습니다.

추후 거래소 상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컬렉트 정책을 통해 JPEG, GIF, PNG, MP3, MP4등의 파일과 건물 같은 부동산, 고예술품등을 작은 단위로 분할하여 NFT 형태로도 거래할 수 있게끔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가이덤의 파트너사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NICE 신용정보가 함께하고 있지요. ㅁㅎ ♥벌써 기대가 되지요u~

앞서 소개해 드린 운영방식 중 블록 방식과 렌드 방식을 활용한 부분입니다.

블록 방식의 경우 수탁된 가이(GYE)코인을 담보로 코인을 빌려 블록에 참여하면 최대 ~37%가 늘어 납니다.(단, 기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또, 가이코인은 플랫폼에서 계주와 모임원이 자율 운용하며 스테이킹과 블록으로 순환되고 모임원이 플랫폼안에서 스스로 블록을 생성 해 기하급수적으로 자산이 늘어날 수 있게 됩니다. 플랫폼에 수탁된 가상자산을 담보로 연속적으로 블록(계모임)을 생성해서 이렇게 참가자들이 수익을 얻는 방법을 렌드 방식이라 합니다. 그리고 일반인 뿐 아니라, 연예인들도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