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후에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호소하십니다

우리의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벽이되어 우리가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시어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그벽을 허물어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자기백성을 구하심으로 당신의 영광을 드러 내셨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의 현실이 어둡더라도 절망하지 맙시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말씀을 놀랍고 기이한 방식으로 이뤄내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