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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마이애미 시장 “비트코인 임금이 마이애미 직원들에게 제공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 친화정책형 도시인 미국 마이애미의

프란시스 수아레즈 시장은

마이애미 시가 직원들에게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우선순위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아직 주 정부가 지방 정부들이 비트코인같은 변동성을 지니고

규제가 명확하지 않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현재 바로 이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향후 좀 더 규제가 명확해지고 비트코인의 변동성에 대한

어떠한 해소방안 등이 나올 수 있게 될 경우

향후 마이애미에서는 선진적으로 이 제도를 도입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13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이애미 시장 프란시스 수아레즈는 최근 마이애미 시가 직원들에게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우선순위”라고 발표했다. 수아레즈는 마이애미가 “미국의 암호화폐 수도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표는 비트코인 채택의 점진적인 경로의 구현에 의해 달성될 것이다.


시는 비트코인 지불 조건을 만드는 것을 도울 제안을 발표할 것이다. 시장은 또한 시민들이 도시 내 다양한 공과료, 세금을 비트코인으로 결제 허용하는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수아레즈는 지난 2월 마이애미가 정부 자금을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시 위원들에게 제시했지만, 주정부는 지방정부가 비트코인과 같은 변동성 있고 규제되지 않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수아레즈는 결의안을 테이블에 올린 순간부터 시가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었다면, 투자 자금이 30% 혹은 40% 올랐을 것이라고 현재의 가격 움직임을 언급하며 말했다. 그러나 동시에 수아레즈는 올해 7월 중순에 도시의 투자가 거의 40% 감소했을 것이라고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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