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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타버스연구원 최재용 원장 울산시청 정보화 역량 강화 워크숍서 ‘게더타운에서 메타버스 특강’ 진행향후 울산시 메타버스 청사 개발 방향 및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울산지회 김진랑 지도교수가 제작한 게더타운 울산시청사와 대강당 모습

 

 

 

울산시청(시장 송철호)은 13일 시청 가상공간인 ‘게더 타운’(Gather Town)에서 ‘정보화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산하 한국메타버스연구원(KIOM) 최재용 원장을 초청해 메타버스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위해 울산지회 김진랑 지도교수는 메타버스 게더타운(gather.town) 플랫폼에 울산시청사 맵을 제작했다. 게더타운 대강당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과 활용사례, 메타버스 플랫폼들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등 메타버스와 행정을 접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또한 게더타운 울산 시청사 투어를 통해 울산시를 홍보하고 다양한 축제와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울산시가 메타버스 청사 개발 방향 및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특강을 진행한 최재용 원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게더 타운’이라는 가상의 메타버스 공간에 울산 시청사를 구축해 다양한 재택근무, 공공 및 대민 서비스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라며 메타버스의 장점을 소개했다.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이현숙 울산지회장은 “울산형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연구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울산시민들이 메타버스에 진입하기 쉽도록 지속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향후 울산지회의 계획을 밝혔다.

 

워크숍에 참여한 울산시 공무원 A씨는 “행정업무에 메타버스 접목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연구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메타버스 시대에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실업 과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마트도시 메타버스 도시 울산시가 한국메타버스연구원을 통해 비대면 시대 메타버스 활용을 통한 교육, 행정업무효율, 비용절감, 홍보효과 등 타 시보다 앞서나가는 선구자적 메타버스 도시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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