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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메이벅스 일기 amsegp
10월 15일

자기애에 빠진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자신은 옳고 상대방의 말과 행동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행동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엉뚱한 말을 합니다.

자기 말만 합니다.

한참 듣고 있노라면 오히려 분노가 생깁니다.

이해해보겠다고 다가갔지만, 오히려 가슴만 아픕니다.

무엇에 사로잡힌 것처럼 보입니다.

어떤 소리를 해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그 사람을 피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하는 사람이라면…?

돌을 보듯 하는 것입니다.

전혀 통하지 않는 생명체와 만나는

지구 밖 여행을 한다고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견디기 힘들면 몸과 생각을 나누어서

또 다른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인생사 이해할 수 없는 일의 연속입니다.

다른 사람이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거의 사이코패스 급의 생물체라고

나를 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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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john(sdjohn)VIPVIP 2021-10-15 13:01:30 39.112.***.***

    그래서 입으로 말하지 않고 엄지손가락으로 말하는 게 훨씬 낫더라구요. 입으로 말하는 것을 줄이고 문자나 톡, 밴드 등을 통해 말하는 게 습관이 되고 있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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