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lect] 콜렉트 북 오픈!!

지금의 NFT 시장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있습니다.

- NFT를 사긴 샀는데.. 어디다 쓰죠?

가격이 오를 때까지 멍~하니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현실..

콜렉트는 여기에서 벗어나서 사용자 친화적으로 NFT를 만들겠다고 하네요.

그 답이 바로 콜렉트 북 시스템입니다!

( 콜렉트 북 )

콜렉트 북은 콜렉트의 여러 생태계 중에 하나인데요. 이것은 NFT를 쓸모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Play to Earn 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NFT를 설령 갖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전략적으로 ( 보상을 얻으려고 ) NFT를 모을 수 있게 하고,

보상과 이자 (!) 를 받을 수 있게 한답니다.

컬렉션 북에는 두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퍼블릭과 프라이빗 입니다.

퍼블릭 컬렉션 북 ( 다 같이 채우는 컬렉션 북 )

퍼블릭 컬렉션 북은 경쟁을 기반으로 합니다.

컬렉터들은 다른 사람과 경쟁하며, 퍼블릭 컬렉션 북의 칸들을 채워나갑니다!

이런 제한된 칸들은 대부분 더 희귀한 카드들로 채워지며, 시간이 갈수록 굉장히 채우기 힘들어질 것입니다.

유저들은 칸에 스테이킹을 할 때, 어느정도의 KOL도 같이 스테이킹하게 됩니다.

NFT의 희귀함과 스테이킹한 KOL 을 바탕으로, KOL로 보상받게 됩니다!

프라이빗 컬렉션 북 ( 나 혼자 채우는 컬렉션 북 )

프라이빗 컬렉션 북은 나 혼자에게만 주어지는 개인적인 미션같은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경쟁할 필요 없으며, 필요한 카드를 모아 스테이킹하면 됩니다.

많이 모으고, 스테이킹할수록 보상도 커지게 되며,

(여성파워레인져를 다 모으는 등의) 히든 미션도 깨게 된다면, 보너스와 숨겨진 보상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콜렉트는 지금까지의 NFT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NFT시장은 단기 이익 실현을 위한 뻥튀기 진실하지 못한 수집가들이 많았지만, 우리는 실제로 쓸모가 있는 NFT를 만들어 NFT프로젝트로 하여금, 대중들에게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듭니다.

NFT의 쓸모를 만들어주는 콜렉트 북! 어떠신가요?

투자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공식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