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길거리를 지나가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하더라구요.
예전처럼 일상생활을 즐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코로나인데 많이 불안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이러다가 또 문제가 터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원래는 어디를 안가고 그냥 조용히 집에서 쉴까 했는데
집에만 있으면 이상하다는 기분만 들어서 그냥 밖에 나간겁니다.
밖에 나가서 기분 전환을 잘했다고 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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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아다니는 사람만큼 요즘 보건소에 검사 대기줄도 길게 늘어났더군요 코로나의 역습 이런 느낌 역습당하지않으려면 조심해야겠지요 삭제
위드 코로나의 영향이 아닌가 합니다. 위드 코로나라 하더라도 개인이 조심해야 할 것은 해야 하는데 자칫 모두 방심하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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