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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임플란트’ 자연치처럼 임플란트 내부에 신경과 혈관을 넣어 자극과 감각반응 높여줘7개 특허등록 마친 상태, 임상 파일럿연구도 진행해 식약처 허가 전 단계까지 와 있어
▲ 박용덕 치과의사 및 치의학박사, 현) 신한대학교 연구부총장

 

우리 인체에서 오복 중에 하나가 ‘치아’이다. 그만큼 삶에 있어서 치아는 삶의 질에 영향을 주게 되고 때로는 생명과도 연결이 될 정도로 중요하다. 충치를 방치했을 경우 심하면 신경치료를 하게 되고 그것도 치료시기를 벗어나게 되면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단계로 접어든다. 임플란트란 치아 내 신경과 혈관을 다 거둬낸 상태로 식립하기 때문에 죽은 치아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현대 의학으로 임플란트는 이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나 지난 10월초에 국제학술대회에서 박용덕 신한대학교 연구부총장(치의학박사)은 ‘차세대 임플란트’에 대한 다음 두 케이스의 임상연구를 발표하며 임플란트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박용덕치의학 박사는 신경과 혈관을 포함한 임플란트 개발로 7개의 특허등록을 마친 상태이고, 임상 파일럿연구도 진행해 식약처 허가를 얻기 위한 전 단계까지 와 있다.

 

처음 임플란트가 개발됐을 때는 자연치아를 대신해 저작기능을 중심으로 개발됐고 임플란트 고정체를 어떻게 하면 뼈 속에 단단히 고정시킬 것인가 하는 점에 중점을 두고 현재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임플란트를 시술했음에도 염증 등으로 임플란트가 반영구적인 시술이나 자연치아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임플란트의 장점은 상실치아를 대신할 수 있다는 점과 저작을 충분히 할 수 있어 자신의 기호식품을 얼마든지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반면에 단점은 신경과 혈관이 없는 까닭으로 임플란트 주위에 혈행이 중지됐기 때문에 냉온감각, 통각 등 일반 감각 등이 현저히 낮거나 없다는 점이다. 더욱이 임플란트는 구강 내에서 저작력이나 교합력이 매우 커서 때로는 턱관절 통이 발생하기도 하고, 마주치는 자연 치아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해당 자연 치아가 흔들리거나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모든 자연치아는 그 내부에 신경과 혈관이 존재해서 위험에 대한 회피반응을 할 수 있다. 또한 염증발생시 출혈과 통증 등을 동반해 스스로 치아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반면 현재의 임플란트는 신경과 혈관 없이 임플란트 고정체와 뼈와 사이를 기계적인 결합으로 고정했기 때문에 그러한 자각반응을 느낄 수 없다. 인간의 고유 감각 등을 느낄 수 없으므로 임플란트 주위염 등을 앓았던 임플란트는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빠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에 박용덕 치의학박사가 개발한 차세대 임플란트는 자연치처럼 임플란트 내부에 신경과 혈관을 넣어서 자극과 감각반응을 높여주는 방식이다. 또한 이 방식에는 아직 어느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단계로 바로 4차 산업혁명 시에 태동될 수 있는 임플란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박용덕 치의학박사는 자연치아와 같은 생물학적 특징을 가진 임플란트 개발을 목표로 세우고 현재 6년째 연구를 진행 중이며 어느 정도 결말에 이르렀다.

 

차세대 임플란트의 특징은 자연치아와 같이 조직학적이고 해부학적으로 신경과 혈관이 내부에 성장하게 돼 임플란트로 음식물 저작 시 일반감각의 회복으로 맛 자극을 강화시키고, 강하지 않는 저자력으로 맞은편의 자연 치아에 유해를 줄이고, 턱관절 통을 약화시켜줄 수 있다. 더욱이 자연 치아처럼 염증반응과 위험 회피반응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냈고, 염증상태에도 자가 반응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조화됐다.

 

현재는 박용덕 치의학박사의 연구소를 중심으로 GMP가 완성됐고 이제 식약처 인허가 단계의 실험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기획 중에 있다. 이에 박용덕 치의학박사는“오랫동안 지속적인 연구를 하면서도 경제적인 관점에서 한바가 없다. 금연연구, 올바른 치약의 조건, 국민의 구강보건정책 등이 그것이다. 따라서 이번 임플란트는 대중화를 위한 가격으로 접근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결국 소비자인 환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현재 차세대 임플란트는 해외 시장개척을 위한 컨소시엄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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