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집 - maybugs

juncompassion(juncom) 2021-11-12 11:30:28 183.99.***.***
까치집 정말 오래 만에 봅니다. 어릴 적 까치집이 집 주변에 많이 있어 여러가지
추억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다시 살아나 마음이 훈훈합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알짬e(alzzame) 2021-11-11 23:47:36 122.37.***.***
아! 까치집 정말 오랜만에 (사진으로라도 이렇게) 봅니다.
강변에 사는 데도 도시 생활이다 보니 새 집을 보지는 못한 것 같네요.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아름다운숙녀(ladyhappiness) 2021-11-11 22:14:21 220.79.***.***
까치집이 튼튼하게 만들었겠지요!!!!!!!!!!!추운 겨울을 나르면 튼튼 했으면 !!!!합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1 반대 (bad) 0
0/300
윤슬(jinsinkim) 2021-11-11 21:07:56 183.99.***.***
잎이 풍성하던 여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까치들도 자신들의 보금자리가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1 반대 (bad) 0
0/300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