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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원 작가, 2021뱅크아트페어展 참여평면미술작품 Te_ Tiny_ Esther 시리즈
천정원 작가 2021뱅크아트페어

 나는 이제 그림에 투자한다. 2021뱅크 아트페어가 서울시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강남구 봉은사로 524, 850호) 에서 오는 11~14일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무대미술을 전공한 천정원 작가는 체코와 프랑스, 미국 등에서 설치전시와 공연 의상 등을 진행해 왔으며 국내에서는 다양한 설치작업과 PRADA in 경복궁 전시 참가, 국내 대형백화점(2002-2009)오프닝·시즌·크리스마스 쇼윈도 의상 설치작업등을 통해 현실과 환상 속 기억의 공간들을 호기심가득한 아이의 시각으로 재해석 해왔다.

천정원 작가, Te_ Tiny_ Esther 시리즈

천정원 작가의 그림 속 어린 아이는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표정은 진지하며 무언가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기호들이 엿보인다. 때로는 텍스트로 전환된 이야기들이 작품에서 흘러나오기도 한다.

그림 속 어린 아이는 관람객과의 틈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시간의 정원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듯 하다.

천정원작가 프랑스파리전시

이번에 전시되는 평면미술작품인 Te_Tiny_Esther 시리즈는 지난 7월 프랑스 전시에서 프랑스 평론가나 아트 사진작가 등 관람객으로 하여금 높은 호응도를 얻어냈다.

“그리스도인인 천정원 작가는 
성경책 에스더기에서 영감을 얻어 Esther 시리즈를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sther는 밝게 빛나는 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사람들은 누구나 밝고 맑게 빛나는 순간들을 간직하고 있다. 

그것은 남의 시선이나 세상이 일률적으로 전하는 정보에 의해 나이가 들수록 일률적이며 보편적인 모습으로 규격화되는 비슷비슷한 어른들의 안타까운 모습과는 좀 다르다고 하였다.

천정원 작가는 “TE_Tiny_Esther 평면작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어떤 목적도 없이 함께 걸어주는 내면의 친구 같은 작업을 이어나가고 싶다”면서 “시간은 아무것도 사라지게 만들지 못하며 그 기억의 흔적들은 특별한 장소로 자리를 잡아, 여러 감성들과 뒤섞이며 서로를 흡수하듯 하나의 시간 안에서 새로운 하모니로 공동의 흔적을 만들어 내서 겹치는 순간들로의 새로운 초대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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