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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순간

언제 돌아온다 기약 없이

가을은 떠나갔고

겨울이 찾아와도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세월앞에

속절없이 살얼음지면

가을을 잊지요


가버렸다고 생각말자

눈감고 돌아 앉으면

앙상한 나무에 찬바람소리

이제는 남겨진 기억속

하얗게 덮으며 서리만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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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천(wonhapark) 2021-12-07 11:45:31 118.34.***.***

    오늘이 "대설"이란 절기인데 조석으로 찬기온만 맴돌고
    앙상한 나무와 찬서리만 내리는 겨울이니 가을날 같기만 하네요..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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