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부터 방청소를 했고...

가족들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시골에 안부 전화를 묻고...

오후에는 휴대폰 요금 줄이러 갔다오고...

동시에 신형 휴대폰 예약을 해놨습니다.

신형 휴대폰은 2월달에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사실 휴대폰 요금 줄이는건 가족들이 한 것 때문에 뒤늦게 따라가서 요금 줄인거에요.

덕분에 휴대폰 요금이 3만원대로 깎였습니다.)

새해 첫 날에 나름 유익한 하루를 보내서 정말 좋았습니다.

2022년 1월 1일... 그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카이져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