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r #오라클 #화이트리스트 #av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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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커뮤니티에서 seor에 대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SEOR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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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에 대한 6가지 정보가 나와있는데요. 소개, 세오르의 미래, 토크노믹스, IDO 일정, 소셜 계정 주소, 토큰 유틸리티, 파트너 및 VC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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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르는 다음 세대의 탈중앙화 웹3를 달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토크노믹스를 살펴보면 개발자들이 웹 3.0에 쉽게 도달 할 수 있도록 개발 도구를 제공해주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토큰의 티커는 SEOR이며 총 공급량은 10억개인데요. 10억개의 물량 중에서 팀 물량이 10퍼센트, 펀드 레이징으로 11퍼센트 성장 및 개발 물량 15퍼센트, 네트워크 보상 25퍼센트, 파트너십과 에코 시스템이 35퍼센트의 보상, 거래소 유동성 공급으로 4퍼센트의 물량이 할당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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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을 사용해서는 스테이킹과 거버넌스 토큰, 어플리케이션 사용을 통한 소비, 데이터 검증과 스토리지 수수료, 트랜젝션 수수료로 사용이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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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의 아이디오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 3군데에서 IDO를 실시하는데 starter, synapse, trustpad에서 IDO를 실시하며 한국 시간으로 각각 13일 새벽 1시, 13일 오후 6시, 15일 새벽 1시에 IDO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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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및 VC의 면모도 화려한데요. VC로 DFG, kretos 벤쳐, ICO pantera, fibig capital 등이 있으며 파트너로 시냅스네트워크, 폴리곤, 폴카닷 등이 큰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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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르의 미래는 웹 3 개발에 있어서 비용을 줄이고, 멀티 체인, 크로스 체인 비지니스로 자리매김하고 웹 2.0에서의 기술적 어려움에 대해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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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기대가 되는 프로젝트라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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