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 있다길래, 시간맞춰 갔으나, 친구가 오지 않아 잠시 들렀던 스타벅스. 일명 별다방.

매장은 단층으로 꾀 넓습니다. 사진은 입구에서 컷을 찍은 거구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좌석이 더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사람이 있어서 사진을 찍기가 ㅎㅎㅎ 블로거 5~6년차이나, 쪼랩...랩업이 시급합니다...

경기가 안좋다 안좋다 하지만, 되는 브랜드나 매장은 불경기에도 되는 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어렵기는 하지만요.

간만의 돌체라떼 한잔의 여유 ♬ 커퓌는 향입니다 ♥

제가 픽업대에 빈잔을 가져다 드리긴 했지만, 바로 수거대 쪽으로 갖다 놓으라셔서 살짝 당황 ㅎㅎㅎ뭐 제가 실수한거라 할말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