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이후로 간지럽지 않았던 피부가 엄청 가려웠어요.

조금이라도 저 같은 경험을 한분들에게 도움이되고자

경험한 후기를 남깁니다!! 

원래 간지러움 때문에 바셀린도 발라보고 

진짜 화장품에 얼마나 투자를 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후에 피부과도 갔지만 딱히 효과도 못봐서 

좀 그랬구요 ㅜㅜ

그냥 음식,물 많이 먹어라가 어딜가도 대부분 그런 말이니

딱히 뭐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웃긴게 비싼마스크로 바꾸고 달라졌어요;;

업체명을 이야기하면 너무 광고인고같아서 이야기 안하구요;

그냥 무조건 피부면적에 최대한~~으로 닿지않는 마스크가 최고인거같아요

그리고 마스크 자체가 불편해도 자기 얼굴에 큰거 쓰는게 더 나은듯싶어요. 

마스크 바꾸고 트러블 안나고있긴해요,

그런데 마스크도 쓰는돈이 솔직히 아깝긴해요 ㅜㅜ... 

마스크에 2만원어치 결제할때마다 진짜 결제하기 싫다는충동과 

그래도 나중에 피부 잘못되서 몇백 쓰는거보다 나은거 아닐까하는

마음의 싸움이 항상 시작되는거같아요 ㅋㅋ

결제할때마다.. ㅜㅜ...